보건산업진흥원은 내년에 보건산업 전 부문간 국내외 공조체제를 맺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진흥원 장임원 원장은 13일 2002년도 신년사를 통해 "산·학·연·관 협력의 구심체로서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선진 보건산업국가와 교류의 중심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유럽 선진국과의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가간 바이오의약품 임상센터 설립을 구체화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장 원장은 "기술, 정보, 지식 등 보건산업 진흥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산업 디지털 복합정보화, 보건산업정보 표준화 사업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외 장 원장은 보건산업 정책수립의 싱크탱크 역할을 다하고, 국가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벤처기업 지원사업을 내실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