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이사장 정몽준)은 17일 서울힐튼호텔에서 '제13회 아산사회복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복지부문 대상에 김경희 은명내과의원 원장을 선정, 시상했다.
간호복지상 부문에는 아일랜드 출신 수녀인 Wiseman Hanora 성골롬반의원 간호과장이 선정됐다.
재단은 "김 원장은 영세민 무료진료 활동에 대해, Hanora 간호과장은 호스피스 활동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김원장은 상패와 함께 상금 3천만원을, Hanora 간호과장은 상패와 함께 상금 2천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아산재단은 올해부터 기존의 아산효행대상·사회복지공로상·아산의료봉사상 등을 '아산사회복지상'에 통합해 시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