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 이전의 8주간 독소루비신(doxorubicin)과 독세택셀(doxetaxel) 화학요법은 독소루비신과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 독세택셀 24주 요법과 동등하게 안전하고 내약성이 양호했다고 제 24회 성 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독일 뮌스터 대학 산부인과 크리스티안 재키쉬 박사와 연구진은 783명의 유방암 여성을 대상으로 수술 전에 독소루비신,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 투여 후 독세택셀(AC-DOC)을 투여하는 24주 요법 또는 8주간 독소루비신과 독세택셀(ADOC) 요법을 시행하여 비교했다.
AC-DOC군은 독소루비신 60mg/m2,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 600mg/m2를 21일 주기로 4회를 투여하고 이후 추가적으로 21일 주기로 4회 독세택셀 100mg/m2를 투여했다.(총 24주)
ACDOC군은 독소루비신 50mg/m2와 독세택셀 75mg/m2를 2주 간격으로 4주기 동안 투여했다.(총 8주)
ADOC군과 AC-DOC 환자에 대한 3/4 등급 독성은 빈혈이 2%로 동일했으며, 호중구감소증은 각각 33.0%, 54.8%, 혈소판감소증 0%, 1.1%, 오심은 3.9%, 2.2%, 원형탈모증은 91.9%, 98.9%, 신경독성은 1.0%, 4.3%였다.
환자 1명은 폐색전으로 사망했으나 심한 심독성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