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약계-공단 '협상 결렬' 예정된 수순
[ 2001년 12월 17일 12시 30분 ]
의약계와 건강보험공단의 내년도 수가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결렬을 위한 수순밟기에 들어갔다.

의약단체가 참여하는 요양급여비용협의회와 건강보험공단은 17일 오전 11시30분 마포 홀리데인서울에서 내년도 수가협상과 관련 실무접촉을 가졌으나 양측이 입장차만 확인한 채 성과없이 끝났다.

이에 따라 18일로 예정된 요양급여비용협의회장과 건강보험공단 이사장간의 수가협상은 결렬을 위한 수순밟기에 불과할 전망이다.

요양급여협의회와 보험공단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복지부 관계자와 의협, 병협, 치협 관계자, 공단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2시간만에 종결됐다.

공단은 이날 재정운영위원회가 의결한 환산지수 50.7원을 제시한 반면, 의약단체는 물가인상분 등이 반영된 66.57원을 되풀이 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 대해 "재정운영위가 의결한 상태에서 내년도 환산지수를 조정할 권한이 없었다"고 밝혀, 협상의 여지가 없었음을 인정했다.

요양급여협의회 관계자도 "의약단체가 만장일치로 채택한 요구를 쉽게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며 "공단과의 본협상에서도 수가동결에는 합의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해, 사실상 수가협상이 결렬됐음을 시사했다.

복지부는 이날 의약단체와 공단 관계자들에게 협상안을 재고, 수가동결(점당 55.4원)로 합의할 것을 촉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복지부는 내년도 수가고시에 필요한 일정이 빠듯하다는 판단에 따라 협상이 결렬될 경우 오는 19일 열리는 건강보험심의조정위원회에 수가동결안을 긴급안건으로 상정, 처리할 방침이다.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