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향설 서석조 박사 기념사업회'는 최근 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에서 이상종 회장을 비롯 서교일 총장, 김부성의료원장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기념사업회는 순천향대와 순천향중앙의료원 설립자인 故 서석조 박사의 유지를 받들어 유능한 인재 양성과 교육이념 발전을 위한 장학사업, 학술연구지원사업, 의료 및 교육발전 사업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 11월 설립됐다.
기념사업회는 올해 첫 사업으로 올해 순천향대 6명, 가톨릭의대 1명, 연세의대 1명 등 총 8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데 이어 내년에는 장학금 수혜자를 16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