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와사키병 부모들의 모임이 19일 정식 출범한다.
가와사키병 부모회는 이날 안국동 한국병원에서 환자와 가족, 소아과 전문의, 간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 가와사키병연구소 조자연 박사의 주도로 결성된 이 모임은 앞으로 가와사키병 관련 정보를 수집해 회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가와사키병은 갑작스런 열과 발진이 나타나는 원인불명의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73년 처음 발견돼 해마다 3,000여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