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역감염성 폐렴, '케텍' 효과 우수
[ 2001년 12월 19일 12시 11분 ]
항생제 '케텍(Ketek)'이 Mycoplasma pneumoniae, Chlamydia pneumoniae, Legionella pneumoniae등 특이균 뿐 아니라 약물내성이 있는 연쇄상 폐렴구균으로 인한 지역감염성 폐렴(CAP)에 효과적이라고 제 41회 항균제와 화학요법에 대한 인터사이언스 회의(ICAAC)에서 발표됐다.

북미, 남미, 남아프리카 CAP 환자 437명에 대한 공개임상 결과 1일 1회 800mg의 경구용 텔리스로마이신의 치료률은 9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24명을 CAP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중 맹검 3상 임상에서도 텔리스로마이신(800mg, od)은 아목시실린(1000mg, tid)이나 클래리스로마이신(200mg, bid) 10일요법과, 트로바플록사신(200mg, od) 7-10일 요법과 동등한 효과를 보였다.

케텍의 성분은 텔리스로마이신(telithromycin). 현재 아벤티스社가 시판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케텍은 CAP의 합병증으로 일어나는 폐렴구균 세균혈증에도 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 CAP(community-acquired pneumonia)의 연간 발생률은 2-3백만건, 이로 인한 병원방문 회수는 약 1천만 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감염질환학회(IDSA)에 의하면 CAP으로 인한 연간 사망건수는 4만5천건, 입원건수는 50만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노스이스턴 오하이오 의대 내과의 토마스 파일 박사는 "텔리스로마이신의 높은 임상치료율을 보여 처방이 추천된다"고 말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