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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류마티스 관절염 신약 절실
[ 2001년 12월 23일 14시 12분 ]
청소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해 새로운 약물이 필요하며 류마티스와 관련된 포도막염(uveitis)을 치료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가 'Journal of Clinical Rheumatology'지에 보고됐다.

인디아나, 오하이오, 켄터키의 소아병원 류마티스 전문의들은 1999년 9월에서 2000년 2월 사이에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395명을 대상으로 전향적인 조사를 실시했다.

이들에게 가장 흔하게 처방되는 약물은 나프록센(naproxen)으로 전체 환자의 55%를 차지하고 있었고,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MTX)가 3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엽산 보급제는 메토트렉세이트가 투여되는 환자의 69%에서 사용하고 있었고, 이터너셉트(etanercept)의 경우에는 11%가 사용하고 있었다.

코티코스테로이드는 소아환자의 11%가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들의 13%는 칼슘보급제를 사용했다.

포도막염은 전체 소아환자의 8%에서 진단됐으며 이들의 79%는 만성적이었다.

만선 안염증을 통제하기 위해 포도막염 환자의 50%가 전신적으로 약물이 투여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0%는 중증 손상으로 악화됐다.

또 14%는 소화기계 보호를 위한 약물 투여를 하고 있었다.

1993년에 시행된 유사한 연구와 비교했을 때, 연구진은 나프록센이 아직도 유사한 빈도로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됐다.

그러나 나부트메톤(nabutmetone)이 예전보다 빈번하게 사용됐으며, COX-2 저해제가 도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차 선택제로 사용되는 약물에는 변화가 있었으나 MTX나 코티코스테로이드의 사용은 변함이 없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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