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년 '의료수가-보험료인상' 26일 윤곽
[ 2001년 12월 24일 03시 29분 ]
내년도 상대가치점수 단가(환산지수)와 보험료 인상여부가 오는 26일경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24일 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에 따르면 복지부와 재정운영위 소위원회는 22일 만나 서울대 용역보고서를 재검토할 방침이었으나 의료계 참여문제로 입장이 엇갈려 26일로 연기했다.

이날 모임은 의료계 인사의 참여에 대해 소위원회가 반대하고 나서, 복지부는 결국 연세대 김한중 교수의 의견청취로 대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가 26일로 연기됨에 따라 공단 재정운영는 27일 오전 소위원회에 이어 오후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보험료 인상부분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수가동결-보험료 9%인상'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복지부와 '先수가인하-後보험료인상'을 주장하는 재정운영위원회의 입장차가 워낙 커 합의도출에는 난항이 예상된다.

재정운영위 관계자는 "서울대 용역결과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며 "복지부가 (수가인하)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연내 보험료인상은 물건너 간 것"이라고 단정했다.

반면, 복지부 관계자는 "수가계약은 결렬돼 결국 장관의 고시만 남았다"며 "내년 보험료를 결정하는 재정운영위원회가 수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재정운영위 또 다른 관계자는 그러나 "보험료 인상은 가능하다는 입장"이라며 "복지부와 이야기가 잘되면 올해안에 가능하다"고 밝혀, 복지부와 재정운영위간에 합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