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형적인 싸이미딜 신테이즈(thymiylate synthase) 억제제인 놀래트렉세드(nolatrexed)는 재발성 두경부암에 대해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MTX)와 비슷한 수준의 효과를 나타낸다는 결과가 'Annals of Oncology'지에 보고됐다.
미국과 유럽의 연구진은 두 약물을 비교한 2건의 무작위 임상에 대해 분석했다.
총 139명의 평균연령 60세인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93명은 놀래트렉세드를 투여하고 46명은 메토트렉세이트를 투여했다.
임상 대상자는 편평세포 종양이고, 혈액, 신장, 간 기능이 적합하고 1차 선택제로 치료에 실패한 이들이었다.
메토트렉세이트는 주 1회 40mg/m2로 단기 주입했고, 놀래트렉세드는 3주 간격으로 5일 연속 점적주입을 했다.
그 결과 놀래트렉세드 투여군과 메토트렉세이트 투여군의 객관적 반응률은 각각 3.3%, 10.8%, 무질환 악화 개월 수는 1.9개월, 1.5개월, 평균 생존기간은 3.5개월, 3.7개월로 별 차이가 없었다.
부작용의 경우 놀래트렉세드 투여군에서는 3-4 등급 독성으로 호중구감소증 29.9%, 발열성 호중구 감소증 3.1%, 점막염 33.3%, 구토 10.3%였다.
메토트렉세이트 투여군에서는 호중구 감소증이 7.1%, 점막염이 6.9%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