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적포도주 폴리페놀 심장질환 예방한다"
[ 2001년 12월 24일 08시 25분 ]
적포도주(red wine)의 성분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는 결과가 'Nature'지에 발표됐다.

영국 런던대학의 로저 코더 박사와 연구진은 23종의 적포도주와 4종의 백포도주, 1종의 레드그레이프 주스와 로즈 주스의 추출물이 엔도쎌린(endothelin)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적포도주만이 엔도쎌린의 생성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포도주가 함유한 엔도쎌린의 차단하는 물질은 폴리페놀(polyphenol).

폴리페놀의 함량이 더 높을수록 엔도쎌린 차단효과는 더 높았다.

한편, 레드 그레이프 주스에서도 엔도쎌린에 대한 약간의 억제 활성이 발견됐다고 코더 박사는 말했다.

이번 연구가 전세계의 포도주를 모두 포함할 수는 없었으나 시험된 6종의 포도주 중 가장 효과적인 종류는 카버넷 소비뇽(Cabernet Sovignon)이었다.

코더 박사는 카버넷 소비뇽의 효과가 가장 우수하더라도 제조과정과 포도재배지역의 특성에 영향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엔도쎌린은 혈관수축을 일으키는 물질이며, 프로페놀은 레드 그레이프의 껍질과 씨에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다.

실제로 식사와 함께 흔히 적포도주를 마시는 프랑스인의 경우 다른 나라에 비해 심장질환의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