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교육연구소(소장 최병철)는 2002년 1월부터 국내 최초로 인터넷 임상약학 강의를 실시함에따라 26일부터 공개샘플강의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www.cyberpharmacy.co.kr과 www.kperi.com을 통해 실시되는 사이버 강의에서는 국내시판약물 총정리, 약물부작용, 약물상호작용, 일반약 약국임상, 약국 약물학, 약물치료프로토콜, 약물치료학, 복약상담 사례연구 등이 집중 소개된다.
연구소측은 "기존의 불편했고 어려웠던 점들이 대폭 개선한 것은 물론 아주 쉽고 간편하게 제작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의실에서 듣는 강의처럼 생생하게 강의를 보고 들을 수 있으며 모르는 부분을 강사에게 직접 질문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교육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새로운 형태의 교육프로그램 개발로 컴퓨터를 잘 모르는 약사, 시간이 부족한 약사, 지방 및 외국에 있는 약사들에게 매우 호응이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소측은 "최병철소장이 파마시오케이 약사교육연수원에서 강의를 시작한지 1년만에 동호인 개국약사 수강자 1,800여명을 돌파할 예정이어서 약사교육프로그램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철 소장은 "의약분업이 되면 개국약사들이 약국을 비우기 힘들것이라 예상하고 4년전부터 꾸준히 준비해왔다" 며 "국내외 유명 강사진들이 합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