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3차병원 11곳 내년 DRG 본사업 '포기'
[ 2001년 12월 27일 02시 11분 ]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종합전문요양기관 11곳이 내년도 포괄수가제(DRG) 본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내년 DRG 본사업은 3차병원 대거 불참설이 사실로 확인된 가운데 시행을 맞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6일 밝힌 '2002년도 질병군 진료 요양기관 지정현황'에 따르면 20일 현재 지정기관수는 올 시범사업참여기관 1,645곳보다 45곳 줄어든 1,600곳으로 최종 집계됐다.

특히 3차병원의 경우 시범사업참여기관이 15곳에서 무려 11곳이 불참, 국립의료원, 중대용산병원, 순천향대천안병원 등 4곳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병원은 내년 참여기관이 108곳에서 106곳(불참 4곳, 신규 2곳)으로, 병원급은 132곳에서 129곳(불참 7곳, 신규 4곳)으로 각각 줄었다.

의원급 의료기관 또한 불참통보기관이 53곳으로 신규신청기관 25곳보다 28곳 많아 참여기관은 1,390곳에서 1,361곳으로 감소했다.

심평원은 그러나 "불참통보기관 75곳중 병원 2곳, 의원 24곳은 올해 청구실적이 없어 직접 참여여부를 확인해 처리한 것"이라며 "종합병원이하 의료기관은 올 시범사업 참여기관수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내년 사업과 관련 "불참기관은 이제 더 이상 늘지 않을 것"이라며 "매월 15일 접수분까지 취합하여 익월 1일 지정하는 매월접수 체계를 유지하면 참여기관수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내년 중간에 지정받은 의료기관은 해당년도 말까지 참여 가능하다"며 "참여기간은 수가계약 등에 따른 다음 연도의 수가를 참조하여 재선택이 가능하다"고 밝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