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연구교류를 통해 병원의 경쟁력이 배가된다."
삼성서울병원 및 삼성제일, 강북삼성, 마산삼성병원 홍보팀 관계자들은 올해 삼성의료원 최고의 톱 뉴스로 '활발한 연구교류 활동'을 선정했다.
2위는 삼성서울병원, 고개만족 최고 병원 거듭 확인[사진]이 꼽혔으며 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 진료 및 분만·난소암 실적 전국 1위, 삼성생명과학연구소와 성대의대 동물실험실의 국제실험동물관리공인협회(AAALAC) 인증 획득이 그 뒤를 이었다.
또 강북삼성 본관 증개축 공사 착공, 삼성제일병원 모아센터 개관 및 리노베이션 완료, 삼성서울 암센터 오픈, 마산삼성 개원 20주년 및 삼성의료원 홈페이지(www.smc.or.kr) 개설 등도 선정됐다.
삼성의 연구활동 활발은 삼성서울병원이 올해 1월31일 국내서는 처음으로 미국 보건부임상연구안전국 IRB 등록 획득이 시발점이다.
이후 한중 조직공학센터 연구협약체결, 생명공학벤처기업 진메딕과 '암재발 예측 유전자진단 개발' 협약 체결, 복지부 피부질환유전체사업단 선정 및 한국식품개발연구원과 산·연 연구협력 협정 등이 잇단 체결됐다.
고객이 만족하는 최고 병원도 올해 국가고객만족도, 고객만족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한국서비스대상, 여성 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안전기업마스터상 등 국내서 실시된 각종 고객만족도 시상에서 1위를 수상하며 환자중심 병원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삼성의료원은 이번 선정 뉴스를 의료원보에 게재했는데 다른 사안과 달리 연구교류 뉴스에는 사진도 2컷을 배정, 연구하는 분위기 제고에 노력한 흔적이 역력해 보였다.
의료원과 별도로 삼성서울병원 홍보팀이 선정한 병원 10대 뉴스중 1위는 '최고의 진료성과 기록'이 됐고 2위는 '고객만족 최고 병원'이었다.
병원은 월 평균 1천5백건의 수술중 1월에 훨씬 많은 1,764건을 기록했고 평균 4천9백명의 외래중 8월13일 5,915명, 95%의 병상가동률이 가장 최근인 12월12일 100%를 달성해 완전 풀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내 또 다른 뉴스로는 무수혈 간이식 성공, 제1회 간호주간 행사 성료, 480mg 초미숙아 정상 퇴원, 서비스 교육의 메카 CS아카데미 오픈 등이 선정됐다.
홍보팀 관계자는 "바쁘게 돌아갔지만 한 해를 정리한다는 차원서 팀원들끼리 선정해 보았다"며 "개원 이후 95년부터 매년 시작해왔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