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원장 최영길)이 연말을 맞아 개최한 제32회 환자를 위한 송년음악회 및 노래자랑이 환자 및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의료원은 명국환 씨 등 대한불자가수회 6명을 초청해 축하공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환자·임직원들의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1등상인 사랑상은 '꽃을 든 남자'를 열창한 급식과의 김영애 직원이, 2등상인 믿음상은 '눈물'을 부른 환자 황원준(2531호) 씨가 각각 수상했다.
심사위원은 김영일 총무과장 및 가수 명국환, 김활선, 남수란 씨등이 맡았고, 병원은 참가자 전원에게 상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