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원장 양웅석)이 응급의료실과 의료질 관리실을 신설, 의료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부산대병원은 최근 재적이사 9명(위임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사회는 이날 응급의료실, 의료질관리실, 홍보실 신설 등을 비롯 직제, 복무, 인사, 보수규정(전공의 포함)등이 포함된 정관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기타 심의안건으로 2000년도 특별상여금 지급에 관한 사항을 의결하는 한편,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사회는 이에 앞서 지난해 7월 개최된 이사회 서면의결사항인 사무국장 임명동의안과 부산권역응급의료센터 개원 관련 준비사항을 보고받았다.
병원은 이날 의결된 안건에 대해 교육인적자원부장관 인가를 받는대로 개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