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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아벤티스 지난해 22%성장 2,381억 달성
[ 2002년 01월 07일 02시 23분 ]
한독약품-아벤티스 파마(대표이사 김영진 www.handok.co.kr)는 최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에 위치한 생산공장 강당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신년 시무식은 온라인을 통해 서울 본사 및 부산, 대구 등 10여개 지방 지점을 포함 830여명 사원들에게 생중계됐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영진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 한해 우리는 의약분업으로 인한 내외적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전 사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한 결과 그룹 전체 매출 2,381억원으로, 전년 대비 22%를 성장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김사장은 “특히 100억대 매출액 품목이 기존의 훼스탈, 아마릴, 루리드 세 제품에서 트리테이스, 타고시드, 무노발, 탁소텔이 새로 추가돼 7개 품목으로 늘어났으며, 특히 아마릴의 경우 25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함으로써 우리 회사 최초로 200억대 품목이 탄생하게 됐다”고 지난해 성과를 밝혔다.

아울러, 2002년이 힘찬 도약의 해가 될 것을 당부하며 “의료보험 재정 적자로 인한 보건복지부의 정책 변화로 올해 제약산업 환경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만큼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성장과 이익 증대를 달성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사장은 이를 위해 “우리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최고수준을 지향함으로써 수익의 극대화를 이뤄내야 한다. 또 경쟁력 우위를 달성하고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사원 교육을 실시해 '끊임없이 학습하는 조직’이 되어야 하며 동료, 부서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시켜 전 임직원이 단합된 팀웍을 가져 올 해 연말에도 다시 한번 풍요로운 결실을 맺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미현기자 mh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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