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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 혈관조영제·안약분야 선두 자리매김
[ 2002년 01월 07일 11시 44분 ]
태준제약(대표 이태영)은 최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중소기업연수원에서 '2002년 시무식 및 집체교육'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이태영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혼란스런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안약제품의 고성장에 힘써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치하했다.
더불어 "올해도 신제품 7개 품목과 혈관조영제 국산화등 2품목, 위점막 보호제산제 라미라겔을 거대품목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올 회사 슬로건을 '태준경영의 원칙과 기준확립의 해로 정하고, 이에 따른 실천방안으로 △적극적인 사고와 도전정신 △대폭적인 혁신 △프로근성 실천 △전사적인 화합과 단결 등을 제시했다.
또한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영업을 구사하기 위해 안약팀장 및 혈관조영제 팀장을 일선에 배치하는 등 영업조직을 재편하고, 혈관조영제 및 안약분야의 선두주자로 나갈 것을 강조했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부강사 초청교육과 안약 및 조영제 신제품 교육, 발매식, 2002년 사업계획 보고 등을 함께 진행됐으며, 품질관리팀 박동국 부장외 23명의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한편 작년 12월 중소기업기술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태준제약은 오는 2005년까지 제약업계 10위권 진입이란 거대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현재 컨설팅업체인 엘리오&컴퍼니社와 함께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더불어 작년 성과에 대해 이달 중 특별성과급 지급과 함께 대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홈페이지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이지명기자 jm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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