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경북대병원등 경영혁신과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거나 감사원 지적사항을 개선하지 않은 15개 기관의 예산배정을 유보했다.
기획예산처는 7일 자산관리공사와 환경관리공단, 영화진흥위원회, 경북대병원 등에 올해 지원키로 한 1,203억원의 예산 배정을 유보했다고 밝혔다.
이중 경북대병원은 퇴직금누진제를 개선하지 않아 30억원의 예산을 받지 못하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이들 기관의 예산을 수시배정 대상사업으로 관리하며 해당 개혁과제의 이행이 완료된 뒤 배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