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재성 방광암으로 경요도 절제술 후 6개월 이내 재발한 환자는 이후에 다시 재발하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인 보조요법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Urology’지에 보고됐다.
일본 삿포로 대학의 연구진은 표재성 방광암으로 진단된 84명을 대상으로 방광암 재발 위험에 대해 알아봤다.
연구대상자 84명 중 30명은 1번 이상 재발한 이들로 최소 3년 동안 추적조사했다.
Kaplan-Meier 분석 결과 두번째 재발이 나타나지 않는 환자의 비율은 1년, 2년, 5년 이후에 각각 66.1%, 43.8%, 29.8%였다.
세번째 재발이 나타나지 않은 환자의 비율은 1년, 2년, 5년 이후에 각각 67.4%, 61.8%, 39.2%였다.
다변수 분석에서 경요도 절제술과 첫 재발 사이의 간격은 두번째 재발에 영향을 비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첫 재발과 두번째 재발 사이의 간격은 차후 재발 위험에 영향을 줬다.
연구진은 단계별 회귀분석에서 경요도 절제술 6개월 이내에 재발경험은 표재성 방광암의 잦은 재발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런 환자들의 경우에는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보조요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