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콜레라 균이 검출, 정부 당국이 원인 규명에 나섰다.
국립보건원은 8일 인도네시아발 D항공 KE628기에 대한 오수 검사결과 '콜레가 오가와형'균이 발견, 승객과 승무원 전원에 대한 가검물 채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항공기는 지난 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7·8일 인천공항검역소와 보건원 검사결과, '콜레라 오가와형'으로 최종 확인됐다.
보건원은 이에 따라 전국 13개 검역소에 대해 검역을 강화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양성 반응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방역 조치를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