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한국로슈는 1월 9일부터 17일까지 개원의를 대상으로 ‘겨울철 독감환자 관리 및 효율적 병원 경영’이라는 제목으로 전국 순회강연회를 갖는다.
9일 서울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총6회에 걸쳐 시작되는 이 강연회는 내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개원의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려대병원 감염내과 박승철, 김우주 교수, 가톨릭의대 호흡기내과 서지원 교수 등 6명의 전국 대학병원 교수가 연자로 나서 독감경보 발령이후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독감환자의 효율적 관리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한다.
특히 병원경영 전문컨설팅사 글로벌컨설팅 김태원 소장을 초빙 ‘합리적인 병원 경영’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 효율적 병원경영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전국 보건소, 개원의를 대상으로 액자형 독감 계몽 포스터를 무료 배포한다.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법정전염병 독감의 적극적인 치료와 경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이 포스터는 5도 컬러에 세로75cm, 가로 35cm의 벽걸이 형태로 제작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