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대 학장에 김원동 학장이 유임됐다.
김원동 학장은 10일 치러진 학장후보 선출 선거에서 상대인 김인구 교수를 제치고 승리, 앞으로 2년간 의대 업무를 계속 추진하게 됐다.
이날 선거에서 학장 후보의 후보를 선출하는 1차 선거에서 김원동 학장은 278명의 투표자중 무효표 3명을 제외한 275명중 142명의 찬성을 얻어 과반수를 획득, 2차 투표없이 학장 후보로 선출됐다. 김인구 교수는 133표를 얻었다.
또 울산에서는 전체 표수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김원동 학장이 다소 우세했고 강릉은 결과가 엇비슷했다는 전언이다.
울산의대는 이에 따라 김원동 학장을 제8대 학장 후보로 아산재단에 천거할 예정이다.
한편 김원동 학장은 제2 교육연구동 최대한 빨리 건립, 연구기반 조성, 교육부분 투자 및 장학제도 확대, 연구시스템 강화와 기초의과학 연구센터 지정, 의대 10년史 발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