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대표 전영재)은 최근 애보트사의 항생제 클래리시드의 약국공급 계약 및 본격적인 제품 발매에 이어 올해 제품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네가지 신제품을 추가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차세대 경구용 항균제 '노팍신 정', 위경련·위산과다 복합진통진경제 '스파진엠 캅셀', 섬세한 여성을 위한 생리진통제 '프리세븐 정', 현대인의 활력을 위한 건강드링크 '제우스'이다.
전영재 사장은 이번 신제품 발매식을 통해 "올해는 가치창조, 고객지향, 기본중시, R&D 분야 육성 등 4대 경영목표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경영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최고의 제품 공급을 통해 고객만족 및 기업 매출을 극대화시키는데 전력 투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일양약품은 올해 단기적 전략으로 제너릭 및 개량신약 중심의 ETC 제품개발과 유통환경 안정에 따른 OTC 제품의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중기적인 전략으로 자체 연구개발에 의한 개량신약 제품개발 및 신규 제휴선 도입추진, OTC·ETC 리뉴얼 제품개발과 연구개발 신약의 라이센스 아웃 및 국내 발매, BT제품 개발 프로젝트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양약품은 올해 항진균제, 간장질환용제, 한방 자양강장제, 이뇨제, 위장운동개선제, 어린이 영양제, 전립선 진단제, 상처치료제 등의 신제품 발매를 통해 약 180억원의 신규 매출 목표를 설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