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의사국가시험이 의대생 3,558명이 응시한 가운데 9·10일 양일간 전국 5개권역에서 일제 시행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11일 올 의사국시 시행결과 3,654명이 접수자중 96명이 결시한 가운데 97.4%인 3,558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응시자는 292명이 증가했지만 응시율은 1.4% 낮은 수치다.
특히 올해 의사국시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 7개 시험과목을 의학총론, 의학각론, 의약관계법규 등 3개과목으로 통합됐으며 확장결합형(R형) 문항이 처음으로 출제, 관심을 끌었다.
합격자는 오는 16일 오전 0시부터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와 ARS전화(060-700-2353)를 통해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