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0여년 전보다 우울증 외래 환자 급격 증가"
[ 2002년 01월 11일 09시 24분 ]
우울증 치료를 받는 환자 수가 최근 급격히 증가했다는 결과가 JAMA지에 보고됐다.

마크 올프슨 박사와 연구진은 1987년과 1997년에 미국에서 발생한 우울증 외래환자의 경향을 비교했다.

34,459명을 대상으로 한 ‘1987년 국립 의료비용조사’와 32,636명을 대상으로 한 ‘1997년 의료비용 패널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우울증 외래환자의 비율은 1987년 100명당 0.73명에서 1997년에는 100명당 2.33명으로 증가했다.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비율은 37.3%에서 74.5%로 증가한 반면, 상담치료를 받는 비율은 71.1%에서 60.2%로 감소했다.

우울증 치료를 위한 병원 방문은 연간 12.6회에서 8.7회로 감소됐다.

연구진은 1987년에서 1997년 사이에 우울증 치료를 받는 외래 환자 수가 현격히 증가했다면서 보다 많은 의사들이 우울증 치료에 관여하고 있으며 정신과 약물 사용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외래환자의 병원 방문회수와 정신과 상담치료는 감소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이런 원인으로는 내약성이 우수한 항우울제들이 개발되어 치료관리가 가능하고 우울증을 진단 과정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