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등에 걸린 노인 3,2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요양시설 49곳이 연내 신축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노인치매요양시설 31개소와 요양시설 8개소, 공립치매요양병원 8개소 등 총 49곳을 연내 신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요양 및 치매요양시설은 2,700여명, 공립치매요양병원은 500여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다.
복지부는 또한 "올해 개원 예정인 의료복지시설을 포함하여 무료 노인요양시설은 현재 약 150곳에 1만1천명, 실비요양시설 13개소에 약 1천여명이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도립치매요양병원은 전국 18개소가 운영중(7곳)이거나 건축중(11곳)"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