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원계 "외래환자 급감-입원료 현실화" 요구
[ 2002년 01월 14일 12시 40분 ]
병원계가 외래환자 급감으로 전국 병원 도산이 속출하고 있다며 입원료를 현실화할 것으로 재요구하고 나섰다.

병협은 최근 청와대, 복지부, 국회, 재정부 등 정부 관계기관에 보낸 건의서에서 "현행 입원료 수가수준은 투입원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입원료 등 입원진료 관련 수가의 현실화와 기준개선이 조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한다"고 밝혔다.

특히 분업후 의료기관의 외래조제실 폐쇄와 관련 "진찰료와 조제료의 수가인상으로 인해 병원 외래환자는 급감하고 있으며, 게다가 의사와 약사 등 병원 전문인력의 이직현상은 진료공백으로 이어져 경영환경은 날로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선진국에서는 병원의 시설과 장비 등의 투자비용은 정부가 지원하고 있음에도 우리나라의 경우는 병원의 90%이상이 민간에 의해 투자되어 운영되고 있다"며 "의료공급체계가 붕괴될 경우 결국 정부와 국민의 부담으로 돌아갈 수 없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병협은 따라서 "병원수입의 큰 부분은 입원진료 수입이라 할 수 있다"며 "병원으로써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힐 할 수 있도록 입원진료 관련 수가를 현실화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병협이 최근 밝힌 연구결과에 따르면 입원료의 경우 3차병원 원가대비 18%, 종합병원은 31%, 병원은 34%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