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종욱)이 교육공무원 임용령에 따라 본교 출신자 임용을 제한하고 나선 가운데 의대교수 20명을 공채, 눈길을 끈다.
서울의대는 최근 공고를 통해 전임교수와 기금교수를 합쳐 총 20명을 채용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전임교수 6명과 기금교수 14명(서울대병원 8명, 보라매병원 6명)으로, 모두 교육공무원 임용자격을 갖춰야 한다.
또한 기금교수의 계약기간은 3년이내이며 임용 만료후 재임용할 수 있다.
임용자격은 박사학위 소지자를 원칙 선발로 하되, 석사학위소지자는 대학원과 출신대학 성적이 3.0이상이거나 10%이내이다.
아울러 2년이내 책임(또는 제일)저자로 SCI에 등재된 논문이 1편이상 이거나 3년이내 2편, 4년이내 3편, 5년이내 4편 이상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서류는 의대 행정실에서 접수하며, 합격자는 개별 통지한다.
문의 : 02-740-8139, 8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