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女요로감염,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 처방급감
[ 2002년 01월 15일 11시 22분 ]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trimethoprim-sulfamethoxazole)의 여성의 요로기계 감염증에 대한 처방이 1990년대에 급격히 감소했다는 조사결과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지에 보고됐다.

미국 시카고 대학의 앨버트 S. 후앙 박사와 스탠포드 대학의 랜달 S. 스태포드 박사는 미국 국립 외래통원 의료기록 자료를 이용하여 1989년에서 1998년까지 18-75세의 요로감염증 여성의 처방 경향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1998년에 여성 요로기계 감염증에 대한 외래환자에게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 처방은 전체 처방의 2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89년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의 처방이 48%에 달한 것에 비하면 50% 급감한 것이다.

이런 처방 경향은 미국 감염질환 학회의 권고와는 정반대의 것으로 의사들이 새로운 광범위 플루오로퀴놀(fluoroquinolone)계 항생제를 점차 더 많이 처방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됐다.

연구진은 여성 요로기계 감염증에 대한 처방에는 임신, 약물, 앨러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플로오로퀴놀론계 항생제의 처방 증가는 제약회사의 프로모션 등 비임상적인 관행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또 "내과의사들은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를 처방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부인과 의사들은 니트로퓨란토인(nitrofurantoin)계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