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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ICM 올해 매출액 198억원 전망
[ 2002년 01월 16일 02시 57분 ]
한화증권은 16일 코스닥 등록예정기업이 아이씨엠(대표 김태문)이 올해 매출액은 제품부문의 호조와 전반적인 IT경기 회복세로 전년동기대비 27.2%증가한 198.1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회증권은 "아이씨엠은 증권사 증권전산시스템 분양의 감점과 함께 의료영상제품 PACSpia를 개발하는 등 뛰어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2002년 수익성이 높은 제품부문이 매출의 35.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상이익율이 16.0%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2000년 기준 업종 평균 2.9%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한화증권은 의료 SI 시장이 경영개선을 위한 의료영상 제품에 대한 수요확대, 의약분업에 따른 전자처방전달, 약국의 ASP서비스 시스템 도입 등으로 시장확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같은 시장 현황과 함께 아이씨엠은 최근 5년간 대학병원급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 시장에서 36.4%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PACSpia는 지난해 혜민병원, 성모자애병원 등에 납품하는등 향후 회사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화증권은 "그러나 아이씨엠은 2000년 기준 매출액 대비 6.6%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PACSpia 제품을 개발했지만 향후 선발업체 및 외국업체와의 경쟁이 심화될 수 있고, 표준화 도입 등의 지연으로 인한 잠재적 경쟁회사의 출현으로 영업상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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