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의료시장 개방 등에 대비 월 2회 연찬회를 열어 협상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외교통상부는 17일 도하개발아젠다(DDA:Doha Development Agenda) 협상과 관련,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대외경제정책연구원와 함께 분야별 민관 합동 연찬회를 월 2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찬회에는 해당분야의 정부, 업계, 학계, 연구기관, 시민단체의 전문가들이 모두 참여하며, 해당분야의 협상대책과 국내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정부는 의료시장 개방 등을 다룰 서비스분야 양허요청안 제출 시한이 6월말로 설정됨에 따라 1/4분기 연찬회는 서비스분야에 집중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