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은 오는 7일 오후 2시 방사선비상진료센터 강당에서 '사이버나이프 방사선 수술법'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갖는다.
이날 강좌에서는 방사선종양학과 김미숙 과장이 강사로 참석해 ▲사이버나이프 방사선 수술 시행방법 ▲수술대상 환자 ▲개복수술 대체 여부 ▲현재까지의 치료실적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원자력병원 사이버나이프센터 류성렬 박사팀은 국내 최초로 방사선 무혈수술장비 사이버나이프(CyberKnife)를 이용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뇌종양 56명, 두경부종양 19명, 체부암 21명, 척추종양 24명, 골반종양 13명 등 모두 133명의 종양환자를 치료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사이버나이프센터 류성렬 박사는 "사이버나이프는 일반적인 방사선 치료에 비해 치료기간이 짧아 편리하며, 외과적 수술을 병행하였을 때 나타나는 출혈, 감염 및 합병증의 위험도 없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