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www.provin.kyongnam.kr)는 오는 3월부터 도내 초등학교 1학년 학생 4만4,824명을 대상으로 '치아홈 메우기'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도는 "구강 보건정책을 고비용의 사후 치료보다 비용이 적게들고 효과적인 사전 예방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치아홈 메우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도는 오는 3월부터 해당 시군 보건소 치과의사, 치과위생사의 정밀한 구강 건강진단을 통해 시술 대상 치아를 선정, 총 사업비 7억1,718만원(1인당 16,000원)을 지원해 전액 무료로 시술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국민 구강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 나라 국민 충치율은 3.3개로 선진국(1.1개)의 3배 수준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