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부, 올해 의료급여기관 800곳 현지실사
[ 2002년 01월 21일 12시 47분 ]
의료급여(의료보호) 진료비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800개 의료급여기관에 대한 현지실사가 진행된다.

이와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진료비 만성 체불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월 48개 의료기관에 대한 전화조사도 병행된다.

보건복지부 의료급여전담반 김강립 서기관은 21일 서울의대 의료정책연구실 정기모임에서 "의료급여 재정건전화와 체불진료비 조기 해소를 올해 중점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추진 방향에 따르면 복지부는 올 800개 기관에 대한 현지실사를 벌이는 한편, 의료급여 진료비 점유율이 높은 40개기관을 분기별로 선정, 기획실사에 나선다.

아울러 장기진료 경향기관은 진료의사와 면담을 통해 자율시정을 유도하고 중복·부당청구 의료기관은 중점관리 대상으로 포함시켜, 별도 리스트를 작성한다.

복지부는 체불진료비 해소를 위해 매월 48개 의료기관에 대한 전화조사(월1회 이상)와 지방비 확보를 확인하는 등 지자체 정기점검 체계를 이달부터 가동한다.

이와함께, 금년도 예산에 반영된 1,619억원을 이달중에 조기배정, 의료기관과 약국의 체불진료비를 일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방자체제의 의료급여 관리체계를 독려하기 위해 1인당 진료비, 기금조성현황, 사후관리 실적 등을 평가, 성적이 부진한 지자체는 현지점검을, 우수 지자체는 지원사업의 우선권을 부여하는 인센티브제를 적용한다.

복지부는 장기입원환자에 대한 특별관리와 의료급여증의 철저한 관리 등을 통해 수급자의 도덕적 해이도 철저하게 봉쇄한다는 계획이다.

김광립 서기관은 이날 "연평균 36%의 예산증액에도 불구 진료비 발생액이 많아 만성적인 체불진료비가 발생하고 있다"며 "부당·과잉진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의료보호 수급자와 공급자 중점 관리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