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약사 '2002 오송바이오엑스포' 대거 참여
[ 2002년 01월 23일 06시 41분 ]
국내 바이오 메카 건설의 기반이 될 '2002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에 대한 제약업계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는 이번 행사가 국내외 바이오산업의 최신 정보 및 기술교류는 물론 국내 업체들이 해외 바이어들과의 수출 상담을 통해 기업유치를 획득할 수 있는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조직위원회에 의하면 최종 접수예정이었던 총 150개 업체 중 현재 69개 업체가 확정된 상황이나, 2차 접수를 통해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어 기업수를 300개로 늘리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1차 마감 결과, 당초 계획했던 145개 부스 가운데 국내 확정업체만 하더라도 170 부스로 이를 초과했고, 현재 진행중인 2차 접수에도 해외 업체들이 80부스 이상 참여가 확정시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현재 독립부스로 참가가 확정된 국내 제약업체들로는 녹십자, 종근당, 태평양, 중외제약, 제일제당, LGCI, SK케미칼, 두산바이오텍 등이 있으며, 이밖에도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독약품, 보령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삼양제넥스 등이 행사 참여를 검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해외기업으로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베링거 인겔하임이 독립부스로 참여하고, 미국의 신약개발업체 렉산도 조립부스로 참가가 확정됐다.

이 외에도 국내 바이오벤처기업 가운데서는 바이오니아, 바이오톡스텍, 기진싸이언스, 바이오제노믹스, 바이오프로젠, 유니젠 외 다수기업이 조립부스 형태로 행사에 참여한다.

이와 관련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기업유치팀 담당자는 "오는 3월말까지인 2차 마감은 외국기업들을 우선순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150개 기업에서 300개 기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국내 접수도 추가적으로 함께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른 업체 선정조건은 행사성격에 맞는 바이오·생명공학 관련 기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나, 업체수 확대 후에도 참가 업체가 초과될 경우 접수돼 있는 후보기업들을 선착순에 의거해 선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처럼 한정된 부스에 대해 업체들에게 공정성을 기하고, 추후 행사 참여업체들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룰을 만들기 위해 현재 운영유치팀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규정집을 준비, 2월초쯤 공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참가비 100만원의 독립부스는 A형 90㎡(10 부스)와 B형 36㎡(4 부스) 두 가지 형태이며, 참가기업은 참가예정 전시관의 전체 연출 컨셉에 부합되는 부스를 자체 구성해 사전에 조직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참가비 130만원의 조립부스는 2.7평의 기본부스 규격으로 부스(9㎡)단위로 추가 신청은 가능하나, 부스 제작 및 설치에 대한 공간연출은 조직위원회에서 일괄 처리할 예정이다.
이지명기자 jm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