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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팜-SK 제휴, OK캐쉬백서비스 도입
[ 2002년 01월 24일 03시 34분 ]
메디팜(대표 장석영)은 약국 경영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OK캐쉬백' 서비스를 메디팜 회원약국에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8일 SK(주)와 제휴를 맺고 기존 OK 캐쉬백 회원의 마일리지를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 사용포인트를 메디팜 회원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약국에서 구입한 건강식품, 화장품 등을 비롯한 기타 일반의약품의 사용대금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것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메디팜은 내달중 50개 시범약국을 선정, 사업설명회를 거쳐 일정기간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문제점을 시행한 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회원모집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1,500여 회원약국중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1,000 약국에 이 서비스를 도입, 운영할 예정이다.
메디팜측은 이 서비스가 신규소비자 확보 뿐 아니라 기존 약국 소비자를 꾸준히 관리해 고정고객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벌써부터 약사들의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석영 사장은 "소비자들의 기존 약국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 생활속에 함께 하는 약국, 다양한 생활편의 및 이점을 제공하는 약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OK 캐쉬백 서비스를 회원약국에 접목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향후 고객들이 약국으로 자연스럽게 발길을 돌리고 아울러 이들 고객을 대상으로 토털헬스케어를 통해 약국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구사해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오은석기자 es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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