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환영)는 오는 28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 영등포 소재 자유의 집에서 노숙자 1천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벌인다.
이번 진료에는 한의사 24명(1일 4명씩)을 비롯 54명의 진료인력이 참여, 근골격계, 심신허약, 음주관련 질환자 들에게 적외선치료기, 텐스, 침, 뜸, 부항 등을 시술한다.
또한 진료후 한방 엑스산제나 환제 등 한약투여도 병행한다.
한의협은 이번 무료진료를 계기로 전국 지부별로 노숙자 쉼텀에 대한 봉사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진료실적을 이용해 공공의료에서 한방사업을 활성화하는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