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월드컵 등 국제대회 개최를 앞두고 전염병관리와 의료지원 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29일 월드컵과 아시아경기대회, 아태 장애인경기대회 등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복지부는 전염병 관리 대책으로 식중독, 콜레라, 세균성이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전염병 정보망을 운영하는 한편 탄저, 천연두 등 생물테러에 대비해 백신을 추가 비축하고 연구정비 등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보건소와 시·도에 750명의 전염병 전문요원을 지정해 이들이 방역 및 역학조사를 전담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국립의료원에 중앙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전국 18개 시도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하는 등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지원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