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가 지난해 3월~6월까지 초등학생 6,361명을 대상으로 비만을 비롯 고지혈증, 신장기능 등의 건강실태를 조사한 결과 초등생들의 비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에 따르면 남학생은 98년 조사에서 비만학생 비율이 11.4%였으나 9.5%, 여학생은 7.5%에서 7.2%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초등학생의 비만도는 지난 98년 9.6%였던 것이 이번 조사에서는 8.4%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6세 연령대 남아는 비만도가 6.2%에서 6.6%, 여아는 4.0%에서 4.6%로 98년 보다 높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