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근무 5급 사무관 이상 공무원중 고시출시 비율이 10명중 약 4명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복지부 5급이상 공무원중 고시출신 비율은 39.9%를 차지, 36개 중앙부처중 중간정도인 18번째를 보였다.
7~9급 공채출신들은 51.9%를, 특채 출신은 8.2%를 각각 차지했다.
복지부 외청인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경우는 고시출신 비율이 13.9%에 그쳤다.
반면 7~9급 출신은 86.1%를 보여 식약청내 5급이상 고위직 공무원이 대부분 비고시 출신들임을 반영했다.
한편 고시 출신이 가장 많은 부처는 기획예산처로 81.1%를 차지했고 이어 법제처 67.9%, 산업자원부 및 국무조정실 각 63.2%, 재정경제부 61.9%, 재정경제부 59.1%, 국무총리비서실 54.2% 등을 각각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