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랄록시펜, 당뇨폐경여성 혈당·심혈관계 영향無
[ 2002년 01월 30일 13시 35분 ]
골다공증 치료제인 랄록시펜(raloxifene)은 2형 당뇨병 폐경 여성의 혈당조절과 심혈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결과가 The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지에 발표됐다.

스웨덴 고테보르그 대학의 뵨 앤더슨 박사와 일라이릴리社 연구소는 랄록시펜이 혈당조절과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2형 당뇨병 폐경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중맹검, 위약대조, 교차시험 방식으로 12주간 위약이나 랄록시펜을 투여하고, 8주간 휴약을 한 후 다시 교차하여 약물을 투여했다.

임상대상자들은 SHBG 혈청 농도가 60nmol/L 미만으로 경구용 당뇨병약이나 식이요법으로 한달 동안 혈당이 안정적으로 조절되고 있었다.

연구 결과 랄록시펜은 공복혈당치, HbA1c, 지질, 공복 인슐린치, 인슐린 감수성에 대해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약에 비해 피브리노겐 농도는 0.77g/L, IGF-I은 2.4nmol/L, 유리 T는 0.73pmol/L 감소했으며, SHBG는 5.5nmol/L, IGF-binding protein-3는 0.57ng/ml로 증가했다.

연구진은 랄록시펜은 2형 당뇨병 폐경 여성의 혈당조절에 유의적인 영향을 주지 않으며, 심혈관계 위험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거나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