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남대의료원, 관상동맥 재협착증 동위원소치료
[ 2002년 01월 31일 08시 03분 ]
영남대병원 박종선(순환기내과) 교수와 조인호(핵의학과) 교수가 방사성동위원소 '홀뮴―166’을 이용해 관상동맥 재협착증을 치료하는데 성공했다.

영남대병원은 31일 최근 70세 남자환자를 비롯해 3차례에 걸쳐 홀뮴-166을 이용한 관상동맥내 국소 방사선치료를 시도, 시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관상동맥내 국소방사선치료는 혈관 확장술에 일반적으로 쓰이는 풍선에 공기 대신 홀뮴-166을 넣어 2~3분간 혈관내 협착세포에 쪼이도록 하는 시술법이다.

박종선 교수는 "스텐트 시술후에도 환자 가운데 20~40%가 6개월이내에 넓힌 혈관이 다시 좁아지며 재발한 환자에게 풍선으로 다시 넓힌다 해도 재발율이 40~80%에 이른다"면서 "그러나 관상동맥내 국소 방사선 치료를 하면 재발률이 10% 정도로 떨어져 재발성 협심증 환자 치료에 유용하다"고 말했다.

휼뮴-166은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개발한 진단 및 치료용 방사성 물질로 반감기가 짧고(26. 8시간) 종양세포 괴사능력이 강한 베타방사선을 주로 방출, 간암 피부암 뇌암 등의 치료에서 안정성과 효능을 인정받았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