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도 "외국인근로자 검진체계 강화"
[ 2002년 02월 03일 07시 38분 ]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에 의한 질병전염이 크게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한 道가 이들에 대한 검진체계를 대폭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2일 "외국인근로자 25만9천명 중 64%인 16만6천명이 불법체류자이며, 경기도에는 그중 약 5∼6만명이 취업활동중인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들이 제대로 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함에 따라 질병전염이 크게 우려된다"고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현재 월 1회에 그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무료진료를 월 2∼3회로 확대 시행하고, 일정 수수료만으로 진료가 가능한 협력의료기관을 현 433개소에서 600여 곳으로 확대지정하기로 했다.

특히 AIDS감염 외국인 관리 강화를 위해 사업주와 협의해 자율검진을 유도, 내국인 접촉자 유무 및 역학조사를 철저히 시행할 방침이다.

도는 또 "현재 보건소에서 이뤄지고 있는 무료 건강검진 및 진료에는 한계가 있다"며 "향후 지방공사의료원에서 만성질환자 등에 대한 검진·진료를 실시하고, 진료비·약품비 등을 도에서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박지호기자 joy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