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장례식장이 5일 개장한다.
국립의료원은 약 51억원을 투입해 17~53평 규모의 빈소 15실을 갖춘 장례식장을 완공했다고 4일 밝혔다.
장례식장은 병원 직영으로 운영해 보다 저렴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수의 등 장의용품과 상복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함으로써 유통 비용을 줄였다.
또 상주가 원할 경우 직접 염습을 할 수 있도록 자가 염습실을 갖추고 있으며 여성 상례사도 채용해 상주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부속시설은 영결식장, 염습실, 안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휴게실, 매점, 사진실 등의 편의시설도 완비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