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동창회(회장 김광태)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2억7천여만원의 새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김광태 동창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체 동문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30~50대가 중심이 돼 동창회 발전의 새로운 위상을 정립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 봉사상을 수상한 선우경식 원장과 학술상을 탄 천명훈 교수, 추천기 교수 등이 특별강연을 했고, 이어 동문연구비 및 재학생 장학금 등을 포함한 2002년도 사업계획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안순구(KBS해외봉사상 수상), 이정용(분쉬의학상대상 수상), 김성혁(동해전문대 부총장), 박재철(한림대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등 17명의 동문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