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알파 리놀렌산, 허혈성 심질환 예방효과
[ 2002년 02월 04일 12시 01분 ]
알파 리놀렌산(α-linolenic acid)을 많이 섭취하면 허혈성 심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지에 발표됐다.

네덜란드 연구진은 MARGARIN(Mediterranean Alpha-Linolenic Enriched Groningen Dietary Intervention) 연구에 근거하여 2년간 알파 리놀렌산 섭취와 심혈관계 위험에 대해 조사했다.

연구진은 중등도의 고지혈증이고 2개 이상의 다른 심혈관계 위험요인이 있는 남자 124명과 여자 158명을 대상으로 2년간 전향적인 연구를 시행했다.

대상자를 무작위로 나누어 114명은 알파 리놀렌산이 풍부한 마가린을 포함한 식이요법을, 168명은 리놀렌산이 풍부한 마가린을 포함한 식이요법을 하도록 했다.

또한 이와 별도로 110명은 영양정보 교육을 받게 한 반면, 나머지 172명은 네덜란드 식이요법 지침의 내용을 설명하는 리플렛만을 제공했다.

리놀렌산 식이요법군의 평균 알파 리놀렌산 섭취는 1일 1.0g, 알파 리놀렌산 식이요법군의평균 알파 리놀렌산 섭취는 1일 6.3g이었다.

임상개시점, 성별, 고지혈증약을 고려하여 조정했을 때, 2년 후 알파 리놀렌산군은 리놀렌산군에 비해 HDL치는 상승, LDL치는 감소, 중성지방은 상승, 혈중 피브리노겐 농도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피브리노겐 농도의 감소로 인한 혜택은 중성지방 농도 증가로 인한 위험에 비해 높게 평가된다면서 알파 리놀렌산 섭취 증가는 허혈성 심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년 후 영양정보 교육을 받은 이들은 포화지방산 섭취가 증가하고 생선 섭취가 더 늘어 교육으로 생선 섭취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