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사회 처방약목록 제출율이 40%선에 그친 반면, 치과의사회 분회 제출율(지역의사회 분회 공시공고 포함)은 8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록 공고지역 역시 의사회 분회가 전체의 28%에 그친데 반해, 치과의사회 분회는 5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일 현재 전국 지역의사회 분회 227곳(제주 1곳으로 간주) 중 처방약 목록을 제출한 곳은 90곳으로 39.6%의 제출율을 보였으며, 63곳(27.8%)에서 목록공고를 완료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1곳 전지역에서 목록 공고를 완료했으며, 경기지역이 31곳중 13곳에서 목록제출을 7곳에서 공고를 마무리했다.
이외에도 △강원 18곳중 각 15곳, 12곳(목록제출, 공고) △전북 14곳중 10곳, 9곳 △경북 22곳중 9곳, 4곳 등으로 집계됐다.
부산이 16곳중 1곳에서 목록 공고를, 인천이 9곳중 2곳에서 목록을 제출했으며, 서울·대구·광주·대전·울산 등과 제주지역은 목록제출 지역이 한곳도 없었다.
반면, 치과의사회 분회의 경우 목록 제출 지역은 전국 219곳중 173곳으로 79%의 제출율을 보였으며, 117곳(53.4%)에서 목록 공고를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광주(5곳) △울산(5곳) △전남(13곳)이 전지역에서 목록을 공고했으며, 대도시중에서는 △부산 16곳중 각 8곳, 4곳(목록제출, 공고) △대구 8곳중 각 6곳 △인천 9곳중 9곳, 1곳)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25곳 중 10곳, 대전이 5곳 전지역에서 목록을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