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서울대병원장은 지난 4일 대북지원 사업에 기여한 공로한민족복지재단 설립 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서울대병원이 최근 북한을 방문, 7억여원 상당의 심혈관조영촬영기(ANGIO) 등 20여억원 어치의 의료장비 및 용품을 평양 어린이 심장병센터에 전달한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한민족복지재단은 국제 규모의 NGO로 국내와 중국의 조선족, 러시안 고려인 등을 대상으로 보건, 의료,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북한의 어린이들을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