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사회, 문제처방전 분석자료 수집 내달 공개
[ 2002년 02월 07일 05시 49분 ]
약사회는 190개 표본약국(전체 약국 1%)을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문제처방전 수집·분석작업에 착수했다.

6일 약사회는 시도지부 사무국장회의를 열어 처방전 복사, 처방수집, 약국SW를 이용한 조제데이터 분석 등 3가지 패턴의 문제처방전 수집관련 세부시행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세가지 형태로 진행되는 문제처방 수집작업은 우선 190개 표본약국에 설문지 작성과 총 14일분의 처방전을 복사·지부별로 23일까지 수집완료, 약사회에 송부토록 했다.

두 번째 패턴으로는 지부의 개국회원 수만큼 오류·과다·암호, 약학적 문제 등이 발견된 처방전을 수집해 3월중 자료취합을 완료토록 요청했다.

세 번째 수집방안으로는 팜매니저 이용 약국을 대상으로 개국회원의 1%규모로 지부별로 약국을 선정, 조제내역 데이터를 CD나 온라인을 통해 약사회에 제출토록 지시했다.

약사회는 이같은 자료취합작업을 진행 190개 표본약국 처방복사본에 대한 결과는 오는 3월중에, 나머지 결과도 4월중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위해 7일 약사회는 표본에 선정된 190개 약국에 처방전 및 청구자료 수집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 협조를 당부했다.

공문을 통해 약사회는 처방분석과 청구자료분석을 통해 의약분업의 긍정적 효과를 부각시키고 의약분업을 변질시키려는 의료계의 공세에 대응키 위함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 처방 및 청구자료 수집은 순수 통계자료로만 활용되며 수집자료는 통계후 파기하는 등 의료기관이나 약국, 환자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 회원개인에게 어떠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지부도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 선정된 표본약국에 별도의 협조요청을 진행하는 한편 해당 분회장과의 협조체계 구축작업을 진행중이다.

K지부 사무국장은 "예상보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수집작업을 진행해야할 상황" 이라며 "직접 약국을 방문 수집작업을 독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경준기자 ita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